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스쉐보다 더하다 인스타가


 
익인1
어 나도 그거 나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2
나도 봄ㅋㅋㅋㅋㅋㅋ 왜 굳이 ㅋㅋㅋㅋ참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31 10.08 10:5569183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25 10.08 08:4882822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73 10.08 08:447350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16 10.08 13:3444801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3 10.08 18:0818590 0
불꽃놀이 보고 왔는데 한국의 문제점을 발견하게됨9 10.08 11:44 550 0
우리 회사 체감 월급날 진짜 빨리 옴 10.08 11:44 72 0
나 어제 잉어빵 먹음. 슈1 팥2 2천원 10.08 11:44 17 0
여자 사각 팬티 진짜 편해??? 몰카 아니야???7 10.08 11:44 45 0
어른들은 왜 여의도에있는 직장다닌다 하면 좋은데 다니시는줄 아실까..4 10.08 11:44 39 0
칭구 말 넘 이쁘게 해... 10.08 11:44 61 0
이력서 보고 연락와서 통화 하자는데 뭔얘기 하려고 그러는 걸까2 10.08 11:44 4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2 10.08 11:44 111 0
윤석열이 지금 역대 대통령 중에 제일 무능하지?2 10.08 11:43 34 0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남친이 청소를 넘잘해....2 10.08 11:43 39 0
배달어플 리뷰 너무 변질됐음5 10.08 11:43 57 0
육회먹었는데 이거 배탈인가???? 10.08 11:43 16 0
교수님한테 쪽지보낼건데 말좀 다듬어줘 ㅈㅂ7 10.08 11:43 19 0
백종원아저씨랑 친해지고싶다1 10.08 11:43 19 0
나 살 드디어 7.2kg감량했어2 10.08 11:43 23 0
이거 배송비 내가 또 내야하나? 10.08 11:42 28 0
내가 내년에 21살인데 현금 굴리는 팁좀....5 10.08 11:42 52 0
다음달에 여행가는데 여행비보다 가기전이 돈 더들었음 10.08 11:42 21 0
나한테 누가 극 F 같다고 했는데 이거 뭔 뜻릴ㅋ가3 10.08 11:42 23 0
10월말까지면 언제까지인거지1 10.08 11:4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48 ~ 10/9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