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병원으로 시켰는데 어제 10~00시 사이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보통 문앞에 있단말야..? 아침에 출근하니까 아무데도 없어 도착한다고 했는데 택배기사님 전화안받고 고객센터 연락안되고 미치겠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택배도착하면 문앞에 두고간 사진 없어ㅡ?
2일 전
글쓴이
웅웅 없어 원래 사진 보여주는데 없어
2일 전
익인1
엥 그럼 진짜 안온거 아녀?? 배송오류라던가 문자라도 남겨봐~!ㅠㅜ
2일 전
글쓴이
오배송이래..ㅎ...다시가져다주신대...
2일 전
익인2
그거 그럼 다음날에 오더라
아저씨가 잘못 보낸거래,,

2일 전
글쓴이
구런가..?ㅜ 원래 사진찍어서보내주는데 사진도헚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81 10.10 09:056015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483 10.10 17:4943977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11 10.10 11:203543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60 10.10 19:2412230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4 10.10 14:1933439 0
우리집 다 가전제품 삼성껀데2 10.08 12:55 42 0
텍대 잘 설정해야됨 10.08 12:55 11 0
근데 애플 쓰는 사람은 쭉 애플이고 삼성 쓰면 쭉 삼성으로 가더라 ㅋㅋ.. 2 10.08 12:55 29 0
남친한테 뭐 먹었다고 말하기가 창피해.. 10.08 12:55 24 0
우리학교도 드디어 학생증 공모전 연다 10.08 12:55 17 0
난 뭔가 원하는게 생기면 그거에 대한 집착이 너무 커져.. 이거 어떻게 고쳐? 10.08 12:54 18 0
졸전 진짜 관두고 싶다...4 10.08 12:54 17 0
애들아 진심 인티든 트위터든 사진 올리지마…9 10.08 12:54 59 0
근데 이쁜 애 앞에서도 뉴규 이쁘다 이런 말 해?2 10.08 12:54 69 0
이소티논 먹고있는데 여드름 왜 올라오냐고ㅠㅜ 10.08 12:54 17 0
근데 삼성 망해가는 이유가 뭐야????37 10.08 12:54 1172 0
나 화장 점점 잘하게 될수록 스타일에대한 고집 세짐 10.08 12:54 18 0
언제 퇴근하냐2 10.08 12:54 20 0
친구 없는데 혼자 있기 싫어하고 밖에서 자주 놀고싶은 익 있어? 10.08 12:53 22 0
삼성 망한다고 염불외는거 중국인 이지????? 10.08 12:53 31 0
첫째 특 (아닐수있음) 10.08 12:53 39 0
모기가 10.08 12:53 13 0
? 버스비 언제 1700원 됨???1 10.08 12:53 26 0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와서 사랑해라고 수없이 말 했거든 근데 엄마한테.. 2 10.08 12:53 16 0
사진 골라줄 익 10.08 12:5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0 ~ 10/1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