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거래할 마음 싹 사라지는 유형

저번에 이상한 구매자.거래자 걸려서 예민한 건 알겠는데 완전히 꽉 막혀서 예약 안 돼요. 직거래 안 돼요. 뭐 안 돼요. 설명 안 읽으셨어요? 상점 공지 안 읽으셨을까요?

딱딱하게얘기하고 무안 주는 사람... 내가 지한테 잘못한 것도 아닌데 뭔ㅋㅋㅋ 완전 급한 거 아니고서야 이 싸갈쓰 바갈쓰를 보고 있던 거래할 마음도 싹 사라짐.

이해는 하는데... 그렇긴 한데 기분이 나빠서 멀쩡한 구매자 튕겨져 나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을 듯.

[익인1]

ㄹㅇ 나도 저러면 그냥 구매안해 뭔 갑을이야 뭐야

[글쓴이]

ㄹㅇ 버즈 하나 사려는데 예약 걸 수 있냐니까 그렇게 해서 안 오신 분만 몇 명이라서 그건 안 되겠다고 딱 잘라서 걍 기분나빠서 새 거 삼ㅋㅋㅋ

[글쓴이]

하다못해 거래 파기가 여러번 있어서 번거롭더라도 내일 다시 연락달라고 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