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픈 출근이라 지각하면 안되는데 핸드폰도 꺼져있고 아직 자고 있는거 같아,, 그냥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밖에는 없겠지?


 
익인1
집 멀어?
5시간 전
글쓴이
웅.. 집이 멀기도 하고 나도 출근해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냐ㅜㅜ
5시간 전
익인1
아... 그럼 답이없네 ㅠㅠ 지각할 수 밖에... 핸드폰 꺼져있으니까 답을 찾을 수가 없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10 8:4836165 0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63 10:5519307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45 8:4416990 0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30 13:343382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7618 2
위고비 나오면 삭센다 좀 싸질까?? 12:48 11 0
오늘 길에서 본 분이 이상한 모양의 티셔츠를 입고 계신거야6 12:48 320 0
삼성 무너지면 한국도 망하는거 아니야?73 12:48 1067 0
삼전 진짜 망해...?27 12:48 1101 0
간호사인데 썸남 정 떨어지는 거 이해 가능해?7 12:48 33 0
치즈를 한국어로 바꿔봐2 12:47 43 0
물티슈 70매 20팩 엘베없는 5층 아파트 시키기 좀 그래?4 12:47 13 0
결혼반지 오른손에 껴도 돼?1 12:47 16 0
성당 극도로 싫어하는 엄마랑 유럽여행 갈 수 있을까?2 12:47 27 0
평범한게 제일 어렵고 힘들다3 12:47 47 0
그 고졸 야간대 방통대중 뭐가더나아? 2 12:47 17 0
병원 점심시간 끝나고 바로 맞춰서 가면 사람 많을까 적을까...🥺🥺5 12:47 17 0
아 리디 결제 무섭다 1 12:47 12 0
이 정도 크기의 박스도 반택 보내지나..?1 12:46 33 0
아니 나 오늘 버스에 마 꼈나? 12:46 14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염탐할만 한 것도 없으면3 12:46 95 0
지금 대학교1학년인데 자퇴하고 공기업 준비하는 거 어때...53 12:46 326 0
애인 여사친 이해가? 4 12:45 63 0
자취러 제일 잘 산템... (주관 100퍼) 12:45 68 0
삼성이랑 SK가 라이벌이야?2 12:4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42 ~ 10/8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