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작가남주여주 이름 기억 안나ㅠㅠ
기억나는 순서로 적어서 약간 뒤죽박죽... 그래도... 아는사라뮤ㅠㅠㅠ
여주가 책을 한 번 보면 다 외울 수 있어 고대어를 잘해
여주 가문이 누명 써서 가문이 망했는데 겨우 도망쳐서 황제 정부에게 아들을 황제 만들어주겠다고 하면서 밑으로 들어가 근데 그 코르티잔이 여주 남동생 가지고 협박하고 아들은 여주를 첫사랑이지만 괴롭혀
나중에 여주는 코르티잔이 자기를 딸이라고 생각했다고 깨달아
남주는 부모님끼리 친해서 여주 가문이랑 어렸을 때 약혼했는데 여주 가문이 망하면서 혼란을 겪고 자기가 못 지켰다는 책임감으로 좌절할까봐 일부러 외면함
남주 아빠도 여주 가문 망한 다음 정치판에서 물러나고 무덤 만들고 맨날 찾아갔던 거 같아
여주는 황궁에서 코르티잔 아들 이름으로 마법 논문도 발표하는데 황제 만들려고니까 자기 이름과 얼굴은 안 밝혀
근데 남주가 코르티잔 아들이 이렇게 똑똑할 리 없다 진짜 똑똑한 신하를 자기 편으로 데려와야겠다 하면서 접근
여주는 남주가 보낸 보고서?편지?에 암호처럼 고대어 읽을 수 있어서 답장은 안 하지만.. 나중에 황제인가 죽일 때 남주 누명 막아줌
남주가 나중에 고대어로 쓴 자기 이름 발견.. 유일한 미련은 남주이름
왜 적었지 이걸 이러면서 남주가 해독하려고 노력함 나중에 여주 정체 알게 됨 옛날 약혼녀라는 거..
아는 사람 내 사랑 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