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지금까지 운동 제대로 한 적이 없는데 헬스장 끊으려고 하거든

운동하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을까?!!

나 지금도 1.5인분은 먹을 수 있는데 2인분 먹고 싶어



 
익인1
ㅇㅇ배고파짐
4일 전
익인2
물리적인 위 용량을 말하는 거라면 조금씩 먹는거 늘리면 됨.
칼로리를 말하는 거라면 당연히 운동해서 근육 늘어나면 더 먹어 도 됨 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물리적인거!! 칼로리는 안 봐 지금도.... 근데 그럼 조금씩 늘리는 거면 운동 딱히 안 해도 가능한가??
4일 전
익인2
예압 ㅇㅇ 근데 운동하면 배고파지니까 더 쭉쭉 들어가긴해 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오... 나이 드니까 예전만큼 못 먹어서 슬펐는데 운동하고 늘랴봐야지 고마으ㅏ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639 10.11 21:263479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04 0:1826568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67 8:582169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75 10.11 23:2039544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13 10.11 23:3514017 0
남자애들 앞에서 친구가 팬티보이면 말해줄거야??7 10.08 12:21 58 0
11월 교토 어때? 10.08 12:21 16 0
스띵 정주행할까 고민중 10.08 12:21 12 0
백수짓 하는것도 대단해8 10.08 12:21 82 0
남자애들이 내 첫인상 전부 귀엽게생겼다고 하던데 10.08 12:21 30 0
애인이 병원 가는 거 말 안해주면 서운해?? 연애 처음임10 10.08 12:21 229 0
아 개짜증나죽겟네ㅋㅋㅋ 10.08 12:21 14 0
대중교통은 정말 대중없다 10.08 12:21 12 0
주택청약 청년용으로 전환했더니 이자 들어왔당52 10.08 12:20 787 0
에어팟2지금 고장 하나없이 잘 쓰고 있고 너무 멀쩡한데 에어팟프로2를 쓰고싶어ㅜ 10.08 12:20 18 0
자궁내막증 수술해본사람? ㅜㅜㅜㅠ 10.08 12:20 22 0
여름 내내 슬리퍼나 크록스 신다가 👟4 10.08 12:20 28 0
다이어트중에 진라먼에 계란 넣은거 먹었다.. 10.08 12:20 42 0
하 채변지 변기에 같이넣고 내리라매... 10.08 12:20 19 0
가족들이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자꾸 욕해 10.08 12:20 20 0
팟타이 시켰는데 볶음면이 아닌 비빔면이 왔네..... 10.08 12:20 19 0
보통 가족사진 찍을때 헤메 받어? 10.08 12:20 18 0
토익 보통 학원다녀?9 10.08 12:19 64 0
영화관은 역시 사람이 꽉꽉 차야 재밌긴 하더라 ㅋㅋ2 10.08 12:19 63 0
우리나라 사람들 눈막귀막 중국무시하고 삼성만 싸고도는거땜에 삼성 더 망할일만 남음ㅋ..3 10.08 12:1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