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3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RE : RISE❗️| 241008 준플레이오프 3차전 달글 🖤👯�..3231 10.08 17:3614761 0
LG가을야구 직관다녀온 둥이들아ㅏㅏㅏ13 10.08 12:02800 0
LG본인표출 나 칭찬해줭15 2:17384 0
LG원태가 싸게 남고 싶다고 우리한테 고백한걸까? 15 10.08 22:101127 0
LG4차전 낮경기=불빠따9 10.08 21:47598 0
둥이들아 선예매 질문 있는데1 03.13 17:54 240 0
똑똑 보리인데 선예매 질문 해도 될까?2 03.13 08:48 415 0
정리글 야알못이 쓰는 2024 KBO 스카우팅 리포트 파이널 : LG편8 03.12 21:58 1207 3
영찬이 스플리터 미쳤다...2 03.12 15:15 234 0
보통 원정 응원팬이랑 엘지팬이랑 야구 둘이서 보면 어디서 보는게 좋아??4 03.12 13:44 494 0
OnAir 👯‍♂️❤️240312 시범경기 달글🖤👯‍♂️ 16 03.12 12:35 621 0
정보/소식 ❤️240312 시범경기 라인업🖤 03.12 12:22 26 0
아니 대체 신민재 저거 어떻게 잡은거얔ㅋㅋㅋㅋㅋ3 03.11 21:28 338 0
더도말고 덜도말고1 03.11 17:31 467 0
OnAir 👯‍♂️❤️240311 시범경기 달글🖤👯‍♂️ 23 03.11 12:38 1639 0
정보/소식 ❤️240311 시범경기 라인업🖤 2 03.11 11:32 128 0
OnAir 👯‍♂️❤️240310 시범경기 달글🖤👯‍♂️ 142 03.10 12:33 3297 0
정보/소식 ❤️240310 시범경기 라인업🖤 03.10 12:23 43 0
안뇽하세용 옆집 법사인데용2 03.10 08:02 880 0
오늘 영찬이 어땠어? 03.09 18:11 126 0
오늘 티빙으로 중계 본 둥둥이들 있어..?3 03.09 16:01 1947 0
둥둥이들 우리 시범경기 동안에 끝나고 나서 칭찬 릴레이 하는거 어때?1 03.09 15:41 439 0
OnAir 👯‍♂️❤️240309 시범경기 달글🖤👯‍♂️ 179 03.09 12:26 4553 1
정보/소식 ❤️240309 시범경기 라인업🖤 03.09 11:49 55 0
정보/소식 2024년 응원단 안내!1 03.08 21:13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7:22 ~ 10/9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