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나 야구보러간다니까 용돈 3만원줌..

내 나이 26세.. 일한지 만1년 6개월... ㅋㅋㅋㅋㅋㅋ 내가 나 뭔 소풍가는 날이야..? 용돈주게..? 했더니 가서 맛난거 사먹어~ 함 ㅋㅋㅋㅋ🥹🥹

[익인1]

쓰니도 쓰니어머니도 귀여우시다!

[글쓴이]

헉 나까지..? 고마와 익이나....

[익인2]

아 어머니 넘 귀여우시당

[글쓴이]

ㅋㅋㅋ그치 넘 욱기고 귀여움 ㅜ

[익인3]

ㅋㅋㅋ 헐 ...쓰니어머니 스윗하시다 ㅎㅎ

[익인4]

앜ㅋㅋㅋ 엄마~ 나도 최근에 해외여행가는데 한번도 용돈 주신적 없는데 갑자기 용돈 주심 ㅋㅋㅋ
뭐야~ 립스틱이라도 사오라고? 햇더니 아니~ 맛난거 먹으라고 하는데 약간 감동!

나도 직딩된지 꽤 되서 ㅋㅋㅋ 엄마한테 용돈 안받은지 꽤 됐는데 ㅋㅋ 용돈은 언제 받든 얼마 받든 행복하더라 ㅋㅋ

[익인5]

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위즈파크가는구나 나도간다잉 어머니 넘 기여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