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 그냥 평범한 사람 중 하나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651 10.11 21:2635594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09 0:1827371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75 8:582247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78 10.11 23:2040417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16 10.11 23:3514701 0
이거 아크네 찐일까????? 🥺1 10.08 12:27 49 0
남자친구랑 여행갔다고 발랑까졌다 소리들음(feat.회사)11 10.08 12:27 59 0
고딩때 용돈 하루에 오천원이였는데 10.08 12:26 21 0
여사친 어느게 더 싫어?3 10.08 12:26 29 0
회계쪽 다니는 익들아 고민좀 들어줘ㅠㅠ5 10.08 12:26 76 0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기괴한 사람봄.....25 10.08 12:26 1370 0
보험료 보상 받으면보통 몇시에 들어오지 10.08 12:26 12 0
뱅크샐러드 한글날이라구 어플 이름 바꿨네ㅋㅋㅋㅋㅋ2 10.08 12:26 137 0
10일에 면접보러가는데 흰색 셔츠만 입어도 10.08 12:26 20 0
혹시 신입 혼내는 기준이 머야…9 10.08 12:26 91 0
어머니 안 계시는 친구한테 "아 너는 어머니가 안 해줘서 자꾸 그러는거야?"라고 말..49 10.08 12:26 971 0
출근핑 점심핑시간1 10.08 12:25 16 0
이거 내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라.. 새언니 이야기임 ㅠ28 10.08 12:25 126 0
투썸에서 공부할겅데 커피 한잔 시키면 몇시간정도 해도돼??3 10.08 12:25 34 0
한국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물가 진짜 비싸다..ㅋㅋㅋㅋㅋㅋㅋ10 10.08 12:25 68 0
오늘도 귀찮아서 집에 있어야징2 10.08 12:25 21 0
와 나 미첬나봐 10.08 12:24 19 0
일 안하니까 너무 심심해 10.08 12:24 18 0
아놔 디톡스 다욧하고있었는데 상사가 라떼 쏨 10.08 12:24 12 0
카페에 강아지랑 엄마 기다린다… 직원분들이 강아지보고 나가라할줄알았는데…9 10.08 12:24 4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5:20 ~ 10/12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