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헬스하고 근육량 많으면!


 
익인1
운동 안해도 말라보임
18시간 전
익인2
동생185에 78 인데 개말랐음
18시간 전
익인2
헬스해서 등은 넓은데 다리가 좀 말랐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아니 수도권 웨딩홀들 왜 죄다 번쩍번쩍 화려한 곳 뿐이니.... 10.08 11:39 25 0
왜 이렇게 요즘 인티에 젊꼰 글들이 많지?7 10.08 11:39 37 0
할부 금액 너무 많아서 적금 만기 다 그거 갚았는데 이게 맞겠지?1 10.08 11:39 22 0
신전 좀 먹어봤던 익들아 이거 한강 맞지 ?20 10.08 11:38 810 0
공휴일에 결혼식 올리는거 하객들한테 민폐야?11 10.08 11:38 55 0
인스타에서 쓰레드 강매하는거 같아서 별로임1 10.08 11:38 23 0
우리 회사 건물 왜 샌드위치나 분식집 없는지 신기해 10.08 11:38 14 0
이제 파스타 못사먹겠다 42 10.08 11:38 1513 0
도시락통 사려하는데 최애캐릭터좀 알랴조라4 10.08 11:38 21 0
그사람 연락올까? 10.08 11:38 18 0
신용카드 탈출하고싶은데 어떡하냐 10.08 11:37 34 0
생일선물 돈으로 받고싶다1 10.08 11:37 18 0
나폴리탄 스파게티에 소세지 대신 베이컨 넣어도 되니4 10.08 11:37 21 0
이거 병원 가봐야돼?2 10.08 11:37 21 0
월급이 입사하고 두번 다 열흘 밀렸는데 이번에도 밀리면2 10.08 11:37 29 0
말을 좀 무섭게 하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예민할까11 10.08 11:37 71 0
다들 옷 살때 얼마써..?5 10.08 11:36 67 0
백수된지 1달되어가는데누워만있는다 10.08 11:36 27 0
보다나 봉고데기 36이랑 40 중에 뭐 살까!! 3 10.08 11:36 20 0
벌만큼 벌면서 살고있는데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움2 10.08 11:36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6 ~ 10/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