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안 좋고 근무태도 안 좋고 성격도 안 좋은 사람(뒷담화 아니면 대화 못함) 있는데 그 사람 보내려고 지금 준비 중이었는데 그 팀 팀장이 사장한테 가서 뭐라고 했나봄 ㅎ... 근데 그 사람 우리 회사 소속도 아니고 파견직인데 그렇게 감싸주는 것도 이해 안 되지만 그거야 뭐 사심이니까 배제한다 하더라도 근무 시간에 코 골고 자고 책상에 엎드리고 한 달에 2~4번 휴가/생리휴가/반차/외출 번갈아가면서 쓰면서 일 안 하려고 하는 사람한테 왜그렇게까지 정이 들었는지 모르겠네 그 사람 하루에 일하는 시간 4시간도 안 될듯
우리 팀 팀장님은 나한테 불똥 튈까봐 엮이지 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