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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어른이 나한테 부탁한 일 하다가
내실수긴 해도 우리 반려동물이 다쳤거든?
내실수라 뭐라 따지지도 못라는데ㅠ
그분이 수고했다고 돈 십만원 주는데
애 병원비가 이거 몇배로 드는데다가 마음도 너무 불편하고
돈 그냥 안 받고 버리고 싶은 심정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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