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0월 8일) 뉴공 장인수 기자 출연분(48분 정도부터)
장인수 기자 : 한동훈 대표의 장인이 진형구 전 검사장인데 이분이 주가조작 하는 회사들만 찾아다니면서 이사를 해요 특이하게. 그 내용을 좀 정리를 했어요. 뉴얼 코프 주가조작 사건이 2008년 엔가 있었고요, 그 다음에 보타바이오 주가조작 사건이 2014년인가 있어는데, 검찰 수사 시점으로, 이렇게 주가조작이 실행되던 시기에 갑자기 그 회사에 가서 이사를 하다가 딱 감사를 해요.
그러다가 주가조작 딱 끝나면 나오고. 특이하잖아요? 그리고 주가조작으로 기소된 사람들과도 상당 부분 돈 거래나 친분이 있었던 것도 수사자료를 보면 나오거든요. 요런 부분은 이미 사전에 보도가 됐던 부분들인데.
김 전 비서관이 한동훈 관련해서 비위 수집하고 있어. (그런데 이명수 기자 니네 쪽이) 니네가 한동훈 관련해서는 더 잘 알지 않냐? 그러니까 이명수 기자가 아 그러면 제가 아는 거 정리해볼까요? 이런 식으로..
위 장인수 기자가 말한 내용이 아래 영상 스트레이트 170회 검사와 주가조작에 나오죠.
보타바이오 주가조작은 탤런트 견미리씨의 남편인가도 엮였던 사건으로 당시 세간에서도 꽤 화제였죠.
만약에 한동훈이 차기 대한민국 권력을 가져간다면 김건희 집안이 지금 대한민국을 등먹고 있는 것 이상으로
한동훈의 처가집이 대한민국에 빨대를 꼽고 쪽쪽 빨아먹을 겁니다.
그런 넘이 지금 소위 대한민국 보수의 차기 대권 후보 1위인 상황인거죠.
지금 대한민국은 망국의 궤도에 70% 정도는 들어섰다고 봐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