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소용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 2개, 단백질 12g 두유 이렇게 매일 먹어서 나 좀 심각함 듯 단백질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닌가? 싶어서 찾아보까 계산한거 대비 반절보다 조금 더 먹는 수준이었네,,,


 
익인1
마즘 ㅋㅋㅋ 알고보면 적정량 만큼 먹기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어제 질리도록 끼니마다 닭가슴살/계란/ 단백질 많이 들어간 두유 먹어서 이정도면 매일 먹기 부담스러운디? 했는데 이게 적정량이었어ㅋㅋㅋㅋ큐ㅠㅠ 단백질 섭취 개빡셈ㅠ
8시간 전
익인1
내가 본격적으로 운동하기 전엔 프로틴쉐이크 왜먹는지 몰랐거든?? 근데 확실하게 알게됨 ㅋㅋㅋ 이거 음식으로 채우기 개 빡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육키우기용으로 먹으려면 표준 적정량보다 조금 더 먹어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근육 키우려면 개빡셀 듯... 난 하루 적정량만 먹으려고 하는거였는데ㅋㅋㅋ큐ㅠㅠ 앞으로는 운동 끝나고 단백질 쉐이크 먹을라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7 8:4859807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96 10:5543506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17 8:4445160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51 13:342479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83 18:087586 0
인프피익들아 너네 이거 상처야??1 16:10 15 0
기타 트러블 진정 세럼 여기서 뭐살까 ...(후보4개)3 16:10 54 0
30대부터 확연히 달라지는 능력이래39 16:10 1204 0
쨈쥐 안아프게 청바지 입을라면 로우라이즈야 하이라이즈야?23 16:10 128 0
친구한테 여행경비 얼마나 받아야 할까 16:10 12 0
나는 진짜 워홀오면 내가 여행다니느라 바쁠줄 알았어 16:09 22 0
아크테릭스 바람막이6월에 사길 잘했다,,, 지금90마넌됨 16:09 20 0
남사친 개더러운데 얘 차단말고 연락 끊는 거 뭐 있어? 7 16:09 68 0
아빠가 내가 담배핀거 내가 양치해도 하하면 단번에 알아차리는디3 16:09 22 0
일할때 중년 아주머니들이 남녀 차별 제일 심한듯 16:09 23 0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야?4 16:09 60 0
생일인데 연차쓰고 집에서 쉬는중....1 16:09 20 0
피부 예민해서 피부화장 선크림으로만 한다...ㅠ 16:09 14 0
스포가 더 재밌지 않나1 16:09 16 0
와 인스타 트립고잉<<이거 팔로우 한 사람 있어?21 16:09 610 0
영화가 만약에 6시에 시작이라고 하면 6시 10분쯤 도착해도 되겠지? 16:09 11 0
요즘은 공부 잘하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들보다 얼굴도 예쁜것 같음 16:09 21 0
당근 픽스초콜릿 구매하기루했는데 16:09 13 0
4대 보험이 이미 되어있는데8 16:09 23 0
폴로 가디건 네이비가 예뻐 블랙이 예뻐??2 16:0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1:06 ~ 10/8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