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자 여자 다르지 않아?? 남자들이 궁금해 ㅠ


 
익인1
남녀 다른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거
한달지나면 미화되면서 잊혀질듯

17시간 전
글쓴이
한달 지나서 만나면 ??? ㅠ
17시간 전
익인2
미화분노 반복하던데 난
1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 만나서 고치겠다고 진심으로 말하면 역효과일까? ㅜ
17시간 전
익인3
잊혀짐!!!! 미화는 안됨 ㅋㅋㅋㅋ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사바사인가봐.. 내 주위엔 미화대서 연락 왔다던데 ㅜㅜㅜㅜㅠㅠ 흑
17시간 전
익인4
엌던 잘못이냐에 따라 다룸
17시간 전
글쓴이
큰 잘못은 아니고 자주 싸워서 지쳐써 ㅠ
16시간 전
익인5
나 지금 3주차인데 자꾸 좋았던 시절만 생각이 나더라. 근데 이전에는 이렇지 않고 그냥 깔끔하게 까먹었어. 얼마나 좋아했는지에 따라도 다를 듯..
16시간 전
글쓴이
혹시 남자니..?
16시간 전
익인5

16시간 전
글쓴이
혹시 왜 헤어쟜어..? 쟤는 자기가 누군가를 먼저 좋아한 것도 내가 처음이랬고 그냥 좋아하는 정도가 전이랑 자기의 반응부터가 나한텐 다르댔고.. 자기는 누가 자기한테 화내고 뭐라하능 거 못 견디는데 나랑은 아무리 싸워도 못 헤어지겠다 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나랑은 결혼까지 생각했대 ㅠ 저번엔 내가 헤어지자 했는데 자기가 시키는대로 다 한다고 내 말 다 듣겠다고 나 없이 못 산다고 너무 좋아져버렸다고 잠도 못 자고 불안해하먕서 나 잡았음.. ㅠ 이 정도면 많이 좋아한 거 아닐까? ㅠ
16시간 전
익인5
그러면..엄청 좋아했네. 나는 상대가 이유를 끝까지 안 말해주고 너무 확고해보여서 결국 못 잡았는데 그렇게 울고불고 잡았으면 많이 좋아한 거 같아
16시간 전
글쓴이
5에게
근데 마지막엔 내 행동들 때문에 쟤가 지쳐서 나한테 헤어지자 한거야…! 그렇게 날 좋아해줬는데 일주일 내내 잡았는데 안 잡히더라 ㅠ 그래서 연락 안하다가 보고싶다고 한번 보재니까 ‘그럼 더 힘들지 않을까’ 이래서 그래도 보고싶다고 하니까 자기 바쁜거 끝나고 한달 후에 한번 보자고 했어.. ㅠ 절대 안 잡히려나..

16시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일단 후회가 너무 늦은 거 같다..나도 전여친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자꾸 생각나지만 헤어질 때 나한테 했던 행동들 생각하면 이제 안 붙잡힐 거 같거든..내가 붙잡을 때 잡혀줬으면 안 이랬을텐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 때 내가 받았던 대우들도 자꾸 생각나고 다른 사람들한테 왜 그런 사람이랑 사귀냐고 들으면서 조금씩 마음이 멀어지더라

16시간 전
글쓴이
5에게
넌 전여친이 너한테 못되게 했는데도 너가 잡은 상황인가 보네???

15시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직전 데이트까지 암말 안 하다가 내 생일에 만나자마자 이별 통보하고 내가 이유 계속 물으니까 왜 이걸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묻냐고 그랬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진짜 모쏠탈출 어케함.?2 10.08 13:22 87 0
헬스 끊은 익들 일주일에 보통 며칠 가??5 10.08 13:22 64 0
요아정 진심 너무 맛있어 10.08 13:21 19 0
헉헉 나 팔뚝살 좀 빠진 거 같다..🥹40 14 10.08 13:21 339 0
원래 할머니들은 젊은 남자가 군말없이 고봉인 밥을 척척 먹으면 좋아하셔?3 10.08 13:21 29 0
이성 사랑방 거진 모솔이라 서른 넘기고 뚝딱이면3 10.08 13:21 144 0
남사친이랑 노는데 ㅅㄹ샘.. 2 10.08 13:21 32 0
얘들아 나 통화해야되는데 너무 떨려ㅠㅠㅠㅠ 2 10.08 13:21 29 0
오예 커피덕후엄마에게 에이드의 맛을 보여줌9 10.08 13:20 20 0
이성 사랑방 일하다가 애인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해? 8 10.08 13:20 57 0
이성 사랑방 같은 지인한테 또 소개해달라면 어때?2 10.08 13:20 49 0
하루 7시간 주5일 카페알바 빡센가?1 10.08 13:20 27 0
이 도매택 어디인지 아는 익? 10.08 13:20 50 0
이성 사랑방 정신과의사들조차 회피형 만나지 말라하는거 보면 회피형이 상대한텐 최악의 상대가 맞나..7 10.08 13:20 155 0
근데 진짜 피부는 타고나는거같음...6 10.08 13:20 103 0
오늘 니트 입으려고 했는데 덥네 10.08 13:20 18 0
러닝하는 익들아 도와줘!!1 10.08 13:20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일하는 모습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이해 돼? 6 10.08 13:19 99 0
개인적으로 커뮤 하면서 제일 한심하고 바보 같아보이는거 두개가10 10.08 13:19 63 0
여드름 압출했다고 약속취소하는거 이해돼?27 10.08 13:19 4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8 ~ 10/9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