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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l

어떨 것 같아?

사실 내 학창시절 얘기인데 새벽한시... 아니면 가끔 네시까지 공부하고 학교에서는 잤어..... 스트레스도 심했고... 근데 당시에 하도 시비거는 애들이 많았어서 그정도로 시비를 걸릴 일이었나 생각이 드네 

문득 학창시절에 질투하는 사람들 얘기 접하고 궁금해져서 물어봐



 
   
익인1
머리 좋나보다 부럽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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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글쓴이
성의있게 수업하면 들었는데 뭐... 대부분 안 그러니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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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글쓴이
우리 학교에서 의대 다섯명 보냈는데... 질투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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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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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ㅎㅎ 시비거는 것 같실래 물어봤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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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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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판단하려고 한다는 게 익인이의 열등감 같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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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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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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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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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대로 말했을 뿐이야 시비거는 사람 상대로 아무 말도 안할 정도로 바보는 아니라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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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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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는 모르겠지만 워스트인 건 확실한 것 같은데... 그걸 모른다니 안타깝네

7시간 전
익인3
부럽지 게다가 그 당시엔 나도 정신상태가 미성숙할 때라 더 못 받아들였을 것 같음
7시간 전
익인4
걍 딴데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자는구나싶음
7시간 전
익인5
걍 밤새서 공부하고 수업시간에 자는구나 싶지 예의없다느껴지고.. 난 수업때 자는 애들 너무 버릇없다느꼈어서
7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느끼기는 했어
7시간 전
글쓴이
음... 나름의 설명을 하자면 우리집에 가폭 이슈가 있어서 이틀에 한 번 꼴로 새벽에 부모님한테 맞기도 하고 그랬어 집에서 잠자는 게 어렵더라 학교에서 자는 애들도 안 그러고 싶은 경우가 있을 거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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