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더치트엔 당시에 올렸는데 경찰서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다가 이제 가려고 하거든 


 
익인1
ㅇㅇ ㄱ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394 13:1623451 0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24 12:0625769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186 14:321969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29818 3
이성 사랑방/연애중(2시간펑예정)집안일로싸우는데 대화가 안돼ㅠㅠ113 10:2927842 0
감기 걸리면 뭐 먹어야돼8 10.08 16:01 31 0
회삿돈으로 외식해야지 10.08 16:01 14 0
아직 생리하는데 헬스장 간다 만다 1 10.08 16:01 23 0
압박 면접 왜 하는거임?9 10.08 16:01 69 0
내일 쉬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휴일 하나도 없네...1 10.08 16:01 27 0
음악어플 플로 쓰는사람….?5 10.08 16:01 68 0
ㅅㅍㅈㅇ 흑백 스포해줘2 10.08 16:01 34 0
흑백요리사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5 10.08 16:00 1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건 내가 찬거야 차인거야..? 4 10.08 16:00 120 0
지방대 철학과는 진짜 에바야?39 10.08 16:00 248 0
편의점 야간 하는 익있어? 10.08 15:59 14 0
친구가 ㄹㅇ 심한 손가락공주야 6 10.08 15:59 24 0
여기 네이버 영수증 리뷰 조작된걸까?6 10.08 15:59 47 0
정보/소식 2000년대 얼짱 출신들 9 10.08 15:59 494 0
피자 한판 다 먹고 불닭먹음3 10.08 15:59 22 0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집문제야 골라주면 복받을겨 ㅠㅠ 3 10.08 15:58 15 0
아 새 노트북 뭐 살지 좀 고민 됨 10.08 15:58 18 0
별것도 아닌 회사가 압박면접해서 개빡쳐ㅠ 10.08 15:58 41 0
사회복지사 1급이 컴활2급 보다 어렵지 않아?3 10.08 15:58 45 0
익들 유튜버 차진혁님 키랑 몸무게 들으니까 개충격이야 10.08 15:5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0:12 ~ 10/9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