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뭐라고 하기 싫은데
일을 너무 못해서
가르쳐준거 활용 안 하고 자기 멋대로 해서 일이 엄청 느려
근데 가르쳐줘도 그걸 기억을 안 해
근데 그건 그냥 그럴수있지 나중에 가면 능숙해지겠지 싶어서
사람들이 쟤 좀 잡으라고 해도 난 절대 뭐라고 안 했어
근데.. 진짜 이해가 안 되는 걸 발견했는데
타자가 엄청느려 진짜
카톡으로 뭐 질문할때도 보통은 타자 타타타타ㅏㅌ닥
이런 느낌이면 얘는
ㅌ....ㅌ......ㅏ.........ㄱ.......타탁.........
이렇게 해서
묻고 싶은 거 캡쳐 전송 오고 3분 뒤에 내용 옴
아 답답해
아니 어릴때 게임도 안했나...?? ㅠㅠ
타자가 느린 건 뭐 타자연습하라고 할 수도 없고......
영타 명령어를 외워야 하는 일인데 영타를 몰라서 독수리로 치고 있더라.............. 속터져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