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들을 왤케 사랑하는걸까

진짜 개토나옴

돈은 딸한테 뜯고 애정은 아들 줌

[익인1]

울엄마도.. 말은 아니라하거든? 근데 아님 딱 느껴짐

[익인2]

그리고 노후도 딸한테 기대지ㅋㅋㅋ
아들은 자기 삶 살게하면서

[익인3]

ㄹㅇ로....10살 차이 나는 막둥이 여동생 둔 남익인데,미래에 엄마가 우리 막둥이 여동생한테 그런 못된 짓을 시전하진 않을까 걱정

[익인4]

너무 심해

[익인5]

ㄹㅇ 말투부터 다름 근데 자긴 편애 안 한대

[글쓴이]

ㄹㅇ 그래놓고 소세지 같은거 10개씩 주고 자 똑같이 줬으니까 차별 아니지?함ㅋㅋㅋㅋㅋㅋ그걸 말하는게 아닌데

[익인6]

아들 편애하고 딸 무시하는 엄마들 중에 남편한테 사랑 못받으면 아들한테 더 기대고 사랑 갈구하는 경우도 있더라

[익인7]

이성이라서

[익인8]

나는 그런거 못느끼면서 살았는데 할머니한테 그렇게 당했던게 너무 상처여서 똑같이 사랑주는거에 엄청 신경 쓰셨다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