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요즘 날씨를 모르겠네


 
익인1
반팔 + 아우터 중
22시간 전
글쓴이
?? 중?
22시간 전
익인1
앜ㅋㅋㅋ ing ㅋㅋㅋㅋ 지금 입고 있다고 ㅎㅎㅎ 쏴리~
22시간 전
글쓴이
나 혼자 고민했자나.. 적당하다는 의미인가... 막 하구
아우터 머 입었어? 괜차나?

22시간 전
익인1
앜ㅋㅋ 미안해 ㅋㅋㅋ 내가 써놓고도 이해안될거 같긴하다 ㅋㅋ
나 자켓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44 10.08 21:2054761 1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232 10.08 20:3312880 0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50 9:1014792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256 0:3723484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8 10.08 19:546497 3
친구 아버지 안 계시는데 친구한테 트로트 티켓팅 도와달라고 하는 거 실수한걸까.....5 10.08 16:05 36 0
조금 살집있는사람한테 기대는거 좋다1 10.08 16:05 23 0
고시원에 왜 애인을 데려오는거냐5 10.08 16:05 26 0
꽁돈 백만원 생겼는데 너네라면 뭐할래3 10.08 16:04 48 0
서울에 술은 6천원 7천원 이래....??친구랑 통화하다가 개놀람13 10.08 16:04 94 0
개발/코딩 소프트웨어쪽 대학생이면 전부 챗치피티 쓰면서 과제해??4 10.08 16:04 229 0
여기에 답장 해야하나??? 7 10.08 16:04 114 0
인적성 책 e북으로 사는거 비추야? 10.08 16:04 10 0
패디한 발톱에 이런 검정색 생겼는데 무좀인가?혹시모르니 ..(ㅎㅇㅈㅇ)25 10.08 16:04 424 0
컴포즈 흑당밀크vs흑당카페라떼 10.08 16:03 9 0
말해보카 1인 혼자 이용권이 나아 4명이나 2명이서 하는게나아 10.08 16:03 10 0
여자한테 군대도 가고 애도 낳으란다 ㅋㅋ...9 10.08 16:03 111 0
면접 40분 기다림 10 10.08 16:03 31 0
흑백 요리사 볼 건데 밥친구 치킨vs김치찜4 10.08 16:03 21 0
파묘 보다가 이해안가는점6 10.08 16:03 28 0
청바지 몇번 안입었는데 왜 엉덩이쪽만 물빠져서 하얗게 됐지.. 10.08 16:03 9 0
신입인데 오늘 진짜 바빴거든4 10.08 16:03 65 0
이성 사랑방 내가 회피형인거 같았는데 맞지?1 10.08 16:03 62 0
빤쓰 질문 10.08 16:03 10 0
칼, 가위 같은 날카로운거 줄때 날부분으로 건내주는거 진짴ㅋㅋㅋ 2 10.08 16:03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28 ~ 10/9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