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게 아니라 엄청 보고만 싶고
마주치는건 너무 감질나게 마주치고ㅠ
일주일에 10분 보나 그런데 그거 기다리며
사는게 낙임ㅋㅋ
대화도 거의 못해보는데
와중에 짝남이 선물?같은거 몇번 준 적 있어서
또 희망 품게 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