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난 이해가 좀 안가는게 내가 10만원을 대출하고 통장이 -9만으로 되어있으면 이자가 대출로 안나가려면 어쨌든 9만 이상을 입금을 해야 잔액이 남아서 그게 이자로 나가는거잖아..? 근데 그게 원금 상환이랑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비용도 이자보다 원금 갚는게 월등히 크고..
내가 그래서 일부 상환이랑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니까
이렇게 답변주셨거든..? 그래도 잘 모르겠어..
이게 그니까 대출 실행날짜 전날 기준 금액으로 이자가 산정되어서 청구되니까 이자 나가기 전날에 있는돈 최대한 넣어서 대출 금액 줄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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