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어제 엄마아빠가 내가 엄마아빠 집 왔을때 나와서 인사 안한다고 (아예 안하는건 아님) 옛날이였으면 인사안하면 뚜들겨 맞았다, 다른 집은 다 그런다, 밖에 나가서도 이러면 가정교육 못 받은 티 난다 등등 뭐라그랬는데 굳이 나가서까지 인사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저러는건지 ..ㅋㅋ 


 
익인1
학교다닐땐 했어 자다가도 깨우면 나가서 인사함
3일 전
익인2
원래 안그랬는데 한번 꾸중듣고나선 함
생각해보면 예의 맞는딩...

3일 전
익인3
난 안나감
3일 전
익인4
문 앞까진 아니고 걍 방 문 밖으로 고개 빼꼼 내밀고 왔어?? 인사는 함
가끔 넘 반가우면 문 앞까지 나가

3일 전
익인5
아니 굳이 그렇겐안하고 집에왔으면 다녀왔습니다. 혹은 다녀올게요 정도는 해
3일 전
익인6
거실까지는 나와서 인사함
3일 전
익인7
하는건맞다생각해. 다만 어렸을때교육시켰으면 커서도 자연스럽게했을껀데 그땐교육안시키고 다큰자식한테 저런말하는거 본인얼굴에침뱉기로밖에안보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579 10.11 21:2631808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91 0:1822654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48 8:58181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61 10.11 23:2036141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08 10.11 23:3511400 0
애인이 이성이랑 안 논다는 전제하에 클럽간다하면 보내줘?7 10.08 16:33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 30살이면 보통 결혼 생각하고 연애하지? 13 10.08 16:33 173 0
나 조씨에서 성 바꿨는데...23 10.08 16:32 791 0
직장 다니는 익들아 생일 보통 혼자 보내? 10 10.08 16:32 81 0
아니 회사직원 눈밑 입술옆 점찍고다니는데5 10.08 16:32 33 0
아 대표님이랑 나랑 이중인격같음 10.08 16:32 15 0
나 연차관련 ㄹㅇ 어이없었을때 연차 쓴다고 결재올릴땐 아무말없이 싸인햐.. 3 10.08 16:32 71 0
피스타치오를 무슨맛이라고 해야되지1 10.08 16:32 39 0
익들아 김연경 선수 키면 몸무게 65kg 백퍼 넘겠지?9 10.08 16:32 329 0
아니 토스 이거 어케맞추냐고12 10.08 16:32 492 0
알바 면접보고 적응하는거 귀찮아서 호텔 일용직 알바 다녔음 10.08 16:32 20 0
성으로 선긋는거 이런 이유도 나빠?13 10.08 16:32 114 0
썸 비스무리 타는 선배랑 밥 먹었는데 고기 내가 구움3 10.08 16:31 46 0
처음 본 애가 내 머리카락을 씹었어8 10.08 16:31 37 0
나 다이어트 할 때 맨날 이 상상하면서 낄낄거려 10.08 16:31 24 0
ㅎㅎ 빡치네 10.08 16:31 22 0
오늘 질정 넣었는데 수영장 가면 안되겠지?2 10.08 16:31 47 0
점심값 달라고 어케 말해... 9 10.08 16:31 35 0
맥심이나 카누 먹으면 잠 잘 자는데 카페 커피만 먹으묜 잠이안와 10.08 16:30 15 0
슬로우앤드는 배송도 슬로우더니1 10.08 16: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4:30 ~ 10/12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