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역으로 가능해? 돈 빌린 사람이 자꾸 준다준다 해놓고 2주째 안주는데
줬다고 하고 뻥치고 미루고 그래서… 또 달라니깐 가게 마감하고 준데 너네같으면 안기다리고 바로 달라고 할거야?


 
익인1
고소 당해도 컷당함
5시간 전
익인1
신고야 누구든 할수있는 거니까 짜맞춰서 하면 신고는 되지만 컷.
5시간 전
글쓴이
너같으면 상대방 사정에 맞춰서 돈 주는거 기다려달라고 할거야?
5시간 전
익인1
노노 안되지 부모님한테 바로 저나 할거임
5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 모르셔 ㅠ
3시간 전
익인2
ㄴㄴ
5시간 전
익인3
그것보다 돈 빌려준거 안갚는걸로 고소해서 돈받고 차단
5시간 전
글쓴이
일단 고소는 했지 ㅠ
5시간 전
익인3
고소진행중이면 걍 씹어
5시간 전
글쓴이
웅…
5시간 전
익인4
저녁 9시이후로 연락하고 집으로 찾아가고 그러면 안되는거 있어 찾아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4 8:485798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87 10:5541957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08 8:444358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5 13:342358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73 18:086804 0
내일 쉬니까 너무 좋다!!!!!! 2 20:28 13 0
애기 돌반지살건데 디자인 중요해?1 20:28 12 0
소설에서 막 엄청 비중 있는데 걍 어그로성인거? 전문용어로 뭐라하지2 20:28 20 0
푸룬 마시면 화장실 자주가?6 20:28 10 0
76>55키로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27 20:28 52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 한 번 봐줄 수 있어?9 20:27 53 0
출근시간 지하철 나만 더움...?3 20:27 10 0
하이큐 같은 애니 추천좀..!!2 20:27 13 0
나 기독교인이거든 10 20:26 118 0
진짜 애같은 애랑 다니니깐 피곤하다 20:26 25 0
이마트빵집이나 파바에 생크림 파나?3 20:26 14 0
캐릭터 신용/체크카드 나만 별로야?42 20:26 398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쳤다고 식었다는데 한달 후에 연락해봐도 될까5 20:26 51 0
와 호감있는 사람 애인 없대...4 20:26 40 0
올데님 패션 웃길까? 20:26 6 0
왜 아직도 4시간 더 남음? 20:26 8 0
회사 다닌지 한달반? 두달 다돼가는데 아직도 사람들이랑 좀 어색함 ㅠㅠ1 20:26 13 0
후임이 띠꺼운거 스트레스 20:26 11 0
일본은 여행사 없어도 괜찮아?14 20:26 1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니 마니 겁나 크게 싸웠는데 또 카톡은 일상처럼 잘해 무슨 심리일까?3 20:2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46 ~ 10/8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