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왜 대부분 다 안 적어두는거지???? 뭘 보고 입사지원 하라는거임 도대체


 
익인1
내말이
당당히 적어놓은데들은 터무니없이 개박봉이고
가겠냐

어제
익인2
ㄹㅇ 업계 기준 맞춰서 주겠다, 평균적으로 맞춰서 주겠다 = 최저 준다 잖아
어제
익인3
ㄹㅇ...
어제
익인3
솔직히 제일 중요한게 근무조건+연봉인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다들 부모님 워치 사드렸어?16 10.08 17:24 194 0
25살인데 나 왜이렇게 사회성없지 1 10.08 17:24 35 0
세븐일레븐 맛있는 간식 추천좀 10.08 17:23 9 0
아니 중학생 때 어떤 애(일진)가 이 언니 내 양언니야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3 10.08 17:23 32 0
제발 템플스테이 설문조사 한번씩만 해주라 ㅠ.ㅠ 10.08 17:23 15 0
돈 있으면 한의원을 사업하는 것처럼 운영할 수도 있나? 10.08 17:23 28 0
토스 미쳣나4 10.08 17:23 58 0
속눈썹펌 주기적으로 하는 익?5 10.08 17:23 34 0
왜이렇게 인생이 외롭찌 10.08 17:23 14 0
왤케 엽떡은 안땡기지 10.08 17:22 13 0
누군가 미워하는 마음을 잊으려면 어떡해야되지12 10.08 17:22 30 0
나는 애플워치 있기 전과 후로 나뉨14 10.08 17:22 51 0
금욜까지 살 뺄 수 있을까 3 10.08 17:22 23 0
10-8시근무 17만원이면 해? 10.08 17:22 14 0
당근 끌어올리기 기능 기준이 뭐야?2 10.08 17:22 20 0
급해급해!!!!! 양말 좀 골라즈ㅓㅜㅠㅠ패고 좀 도와줘 10.08 17:22 11 0
가을 아우터 둘 중에 뭐 살까?16 10.08 17:22 301 0
요즘 임산부석 앉는 사람들 개많던데 7 10.08 17:22 23 0
직장익들아 기획업무는 뭐하는거야?????2 10.08 17:21 29 0
난 전자제품류는 메이드인코리아 아님 못쓰겠음 10.08 17:2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6 ~ 10/9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