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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몇개 같이 듣거든. 걔도 나도 점수 비슷하게 받아. 거의 올에이쁠.

나는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매학기 고생고생하면서 넘겨. 걔는 안그렇대. 근데 엄마가 자꾸 걔는 학교 안힘들다던데~ 공부 괜찮다던데~해 나한테ㅎㅎ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할까ㅋㅋㅋ '걘 똑똑하고 나는 둔해서 똑같은 점수를 걔는 쉽게 받고 나는 어렵게 받나보네' 해야돼, '그래? 그럼 나도 걔처럼 편하게 해봐야겠네 학점 말아먹든말든 해야돼' 뭐 어째야돼ㅋㅋ 계속 들으니까 짜증나ㅋㅋㅋㅋ



 
익인1
어머니 너무 하시네/.. 남의 집 자식이랑 비교 하는 거 진짜 하면 안 되는건데
어제
글쓴이
걔는 쉽게 잘하고, 나는 고생해도 못하고 이런것도 아니고.. 과정이 어쨌든 결과는 비슷하잖아. 근데 노력의 정도까지 비교하니까 진짜 짜증나 공부 다 때려칠까진짜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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