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는 200넘게 써서 이번에 512 샀는데 다들 놀라네......


 
익인1
난 사진 그대로 두고 써서 지금 어플들까지지 합쳐서 398/512! ㅋㅋㅋㅋ 이 폰 22년도 초에 샀는데 그 전폰도 190/256이였어서 직원도 512사랬는데 지금 보면 512 사라해준 직원 넘 고마움
어제
글쓴이
클라우드는 안 쓸 생각이야??
어제
익인1
그건 쓰고 있어 폰 언제 나가리될지 몰라서.. 거기랑 폰이랑 좀 엉망으로 사진 올라가있어서 둘 다 번갈아가면서 정리중 !
순수 사진 + 영상 용량만은 245기가인가봐
클라우드 80기가 쓰는데 정리 열시미 해봐야징..

어제
글쓴이
클라우드 살까 용량 큰거 살까 고민대..... 촤근에 용량 꽉 채워서 쓰다가 핸드폰 튕겼거든 ㅜㅜ
어제
익인1
폰 오래쓸거까지 생각해서 난 폰 용량 큰거 추천해
나도 내가 이렇게 맥시멀리스트로 살지 몰랐는데 어플도 많고 여행다니고 하면 사진도 마니찍구..

어제
익인2
난 256기가
어제
글쓴이
얼마나 써
어제
익인3
나 256기가 쓰는데 200 넘어가서 정리 언제하나 한숨만 쉬는 중
어제
글쓴이
클라우드 안 쓸거야? 512랑 256 삼십차이라 고민돼
어제
익인3
난 대부분 영상이라 컴이나 외장하드에 백업하고 폰에선 지우면 돼서.... 삼십만원이면 굳이 512 사진 않을듯?
어제
글쓴이
악 고민대!!!! 다들 왜 돈아깝기 그러냐고.... 클라우드 쓰라고 햐서 ㅜㅜ
어제
익인4
256
어제
글쓴이
옮길거니
어제
익인5
265
어제
익인6
256 용량꽉참
어제
글쓴이
정리할구야? 큰걸로 살거야? 클라유드 쓸거야?
어제
익인7
256기가인데 지금 210
갤러리 꾸준히 청소하고 있어 더 없애야 돼

어제
글쓴이
나 그정도로 쓰다가 핸드폰 안에서 용량 충돌로 먹통 됐어ㅛ어 ㅜㅜ 정리해야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제발 템플스테이 설문조사 한번씩만 해주라 ㅠ.ㅠ 10.08 17:23 15 0
돈 있으면 한의원을 사업하는 것처럼 운영할 수도 있나? 10.08 17:23 28 0
토스 미쳣나4 10.08 17:23 58 0
속눈썹펌 주기적으로 하는 익?5 10.08 17:23 34 0
왜이렇게 인생이 외롭찌 10.08 17:23 14 0
왤케 엽떡은 안땡기지 10.08 17:22 13 0
누군가 미워하는 마음을 잊으려면 어떡해야되지12 10.08 17:22 30 0
나는 애플워치 있기 전과 후로 나뉨14 10.08 17:22 51 0
금욜까지 살 뺄 수 있을까 3 10.08 17:22 23 0
10-8시근무 17만원이면 해? 10.08 17:22 14 0
당근 끌어올리기 기능 기준이 뭐야?2 10.08 17:22 20 0
급해급해!!!!! 양말 좀 골라즈ㅓㅜㅠㅠ패고 좀 도와줘 10.08 17:22 11 0
가을 아우터 둘 중에 뭐 살까?16 10.08 17:22 301 0
요즘 임산부석 앉는 사람들 개많던데 7 10.08 17:22 23 0
직장익들아 기획업무는 뭐하는거야?????2 10.08 17:21 29 0
난 전자제품류는 메이드인코리아 아님 못쓰겠음 10.08 17:21 13 0
매트리스 커버 빨기 개귀찮음 10.08 17:21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내연애인데 헤어진 둥들 있오?ㅎ9 10.08 17:21 84 0
밤에 18도던데 얇은 긴팔에 가디건 ㄱㅊ?? 10.08 17:21 13 0
저 보조배터리 회사 네이버에 치니까 대표자명 한국사람 아닌1 10.08 17:21 4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0 ~ 10/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