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간호학과 실습할 때 머리카락 잘라야 될 일이 많은가??

너무 길어서 머리망에 다 안들어가서 or 묶기 애매한 단발이라 교수님이 아예 짧게 자르라고 해서 등등..

이런 경우 봄?

[익인1]

아니 다들 머리망 함

[익인1]

묶고 실핀 꼽거나

[익인2]

한 십년 전쯤 나 학교 다닐 땐 들어봄

[글쓴이]

어떤 경우를??

[익인2]

본문에 적힌 내용 다

[글쓴이]

보통 교수님들이 지적한거지? 그럼 머리 자르고 왔어?

[익인2]

교수님일 때도 있었고 가끔 간호과장이나 헤드가 그럴 때도 있었음 어깨 닿는 단발이면 묶든지 머리망 안 할 거면 자르든지 하라고 그러면 학생이 뭔 힘이 있음 묶든지 자르든지 해서 옴

[글쓴이]

2에게
너무 긴머리라 머리망에 안 들어가서 자른 경우도 꽤 봤었어?

[익인2]

글쓴이에게
대부분 애들이 그만큼 기르진 않는데 안 들어가서 승무원들 하는 그 실망? 그런 거해서 리본만 단 애는 봄

[익인3]

간호학과구 실습머리망 그냥 아래로 헤어번 만들어서 꾸겨넣고 다니지 막 자르고 그러진않음

[익인3]

숏컷이라서 그거 유지한다고 머리묶기싫어서 자르는 경우는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