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6기 14기봤고 22기 보는중! 
16기는 뭔가 중간중간 봤었어서 그런가 아직 안 끌림,, 또 뭐볼까


 
익인1
10기
3일 전
익인2
10기
3일 전
익인3
13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651 10.11 21:2635594 4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09 0:1827371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75 8:582247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78 10.11 23:2040417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16 10.11 23:3514701 0
급해급해!!!!! 양말 좀 골라즈ㅓㅜㅠㅠ패고 좀 도와줘 10.08 17:22 12 0
가을 아우터 둘 중에 뭐 살까?16 10.08 17:22 333 0
요즘 임산부석 앉는 사람들 개많던데 7 10.08 17:22 27 0
직장익들아 기획업무는 뭐하는거야?????2 10.08 17:21 30 0
난 전자제품류는 메이드인코리아 아님 못쓰겠음 10.08 17:21 14 0
매트리스 커버 빨기 개귀찮음 10.08 17:21 10 0
밤에 18도던데 얇은 긴팔에 가디건 ㄱㅊ?? 10.08 17:21 14 0
저 보조배터리 회사 네이버에 치니까 대표자명 한국사람 아닌1 10.08 17:21 484 0
인공조명 알람시계 써본 사람 있어?? 10.08 17:20 9 0
삶의 질 상승하는 물건38 10.08 17:20 80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이거 바뀐거야??6 10.08 17:19 239 0
직장인 익들아 나 취뽀햇는데 질문…8 10.08 17:19 116 0
어우 한손으로 오토바이 타면서 다른 한손으론 폰보는 사람 봄 10.08 17:19 15 0
오만원 주웠는데48 10.08 17:19 855 0
상견례선물하려는데 둘중 머가 더 예뻐??10 10.08 17:19 116 0
아아 잘생기고 싶다!!!!2 10.08 17:19 21 0
팀장님이 문서 주면서 검토해보라 해서 해서 우다다닥 알려드렸는데 10.08 17:19 19 0
이 고양이비니 살말!!5 10.08 17:18 35 0
이 떡볶이코트 27만원 어때?4 10.08 17:18 254 0
추억의 장소가 사라지는건 좀 슬픈것같애2 10.08 17:1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5:20 ~ 10/12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