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전편무료 이벤트 해서 오랜만에 정주행 싹 하고
마음도 새롭게 다졌는데
어제 서탈하고 마음이 다시 허해짐
외롭다···
나도 복아랑 도련님 복아랑 한설이 정기랑 홍화 신룡이랑 백매처럼 타인을 위한 선의를 나눌 수 있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