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간 거고 편도 비용으로 받긴 할 건데
원래는 그냥 기름값만 받았는데 점점 내가 하는 게 당연하다는 느낌?
그냥 최소요금 나오는 걸로 보내줘 했는데 톨비 얘기만 해서 좀 당황스러움
그리고 얘를 이번만 보고 안 볼 건 아니야 엮인 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