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46 10.08 10:5559976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05 10.08 08:4874215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25 10.08 08:446214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94 10.08 13:343690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2 10.08 18:0815461 0
아이홀땜에 눈윗지방 넣는거 어때?? 10.08 19:07 25 0
인기글 보면 고속버스 기사 월급 많이 받는데9 10.08 19:07 30 0
앞머리 내리면 하관이 강조돼? 10.08 19:07 19 0
사진작가 vs 사회복지사2 10.08 19:07 18 0
평소 공주공주하고 페미닌한룩 입는거 좋아하는 사람있어? 10.08 19:07 13 0
아니 남자 한명 여자 두명 에버랜드 가기로 해서 내가 친구 한명 더 데리고 가자니까.. 10.08 19:07 17 0
우리아빠 회피형 ㄹㅈㄷ 10.08 19:07 14 0
근데 예쁘면 내성적이기 그렇게 힘들어?6 10.08 19:06 48 0
생일기념 마라샹궈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5 10.08 19:06 14 0
편의점 국물류 컵밥 중에 뭐가 제일 맛있어?2 10.08 19:06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연락준다더니 4 10.08 19:06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잘못하고선 남탓하고 뛰쳐나가길 반복하는 인간 2 10.08 19:06 20 0
ㅈㅂ개급해도와줘.... 너네라면 이거 치킨 배달시켜 먹어vs말아??? 5 10.08 19:06 34 0
서랍 모서리에 발가락 찧었는데 피 철철난다ㅜ1 10.08 19:05 13 0
이모키세 나이가 너무 궁금하다2 10.08 19:05 77 0
뺑뺑이 돌다가 장애 얻음 내 지인 17 10.08 19:05 862 0
청년도약계좌 올해부터 소득 생긴 사람도 가입 가능해? 10.08 19:05 13 0
특정부서 사람들 임원부터 사원까지 다싸가지 없는 이유가뭘꺼1 10.08 19:05 15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마음 식었는데 재회하고 잘된 케이스 있나..?17 10.08 19:05 161 0
분리수거가 잘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11 10.08 19:05 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0:00 ~ 10/9 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