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말 들으면 못생긴거야..?ㅠㅠ


 
익인1
그거 좋은뜻으로 하는말 아니니까..
4일 전
익인2
요즘에도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
4일 전
글쓴이
응응 ㅠㅠ
4일 전
익인3
그 말하는 사람이 개념없는거고 세상에서 젤 못난 사람임. 무슨 앞에 지나가는 사람이 npc도 아니고 못 들을 거라, 기분 안 상할 거라고 생각하는건지
4일 전
글쓴이
ㅠㅠ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92 10.12 08:5867486 6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15 10.12 15:0647566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365 10.12 20:3625276 4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40 10.12 15:2939749 1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0646 0
이성 사랑방 헤어졌을때 다들 상대가 잡으면 매몰차게 뿌리침..? 싫어서 헤어졌을때3 10.08 18:33 87 0
중소다니는 애들아. 너네 몇명이서 일 해..?5 10.08 18:33 50 0
솔직히 나 남혐심하거든.. 고치고싶은데9 10.08 18:32 78 0
이주미 이청아 같은…차분 세련 고급 어른여자! 유튜버 또 누구있지 10.08 18:32 31 0
쿠팡 사전예약 더 빨리 배송오진 않지?1 10.08 18:32 17 0
익들아 이거 그냥 샵이 못 하는 걸까? 10.08 18:32 11 0
셀토스가 커 k5가 커?5 10.08 18:31 30 0
혼자 사니까 집밥 반찬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낌3 10.08 18:31 18 0
지거국 취업은 진짜 잘하네...1 10.08 18:31 50 0
흑백요리사 결과만 봐도됨6 10.08 18:31 476 0
교수님이 악담해서 너무 속상해 ㅠㅠ 11 10.08 18:31 38 0
냉동식품 실온에 4시간 정도 뒀다거 다시 얼려도 괜찮으려나?2 10.08 18:31 19 0
혼밥이 더 좋은 사람 있음?8 10.08 18:30 27 0
내일 진짜 마지막 공휴일이네 10.08 18:30 22 0
아 웃겨 엄마랑 걸어가는데 2 10.08 18:30 16 0
눈화장 전후 차이 심하다 … 30 10.08 18:30 763 0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는 상사 어떻게 대처함? 10.08 18:30 31 0
으 공동현관에서 바퀴벌레봄1 10.08 18:30 19 0
익들아 이거 일주일 급여 물어봐도 되겟지,,,? 10.08 18:30 16 0
지하철 서서가는중인데 정신이 혼미하다4 10.08 18:29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0:28 ~ 10/13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