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럼 건강한 음식 위주로 챙겨먹게되니까 오히려 다이어트도 되고 좋지않나


 
익인1
근데 소화능력 떨어질정도의 나이가되면 살이 그렇게 잘 안빠져... ^^ 나도알고싶지않았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싶긴 한데5 10.08 17:55 183 0
신입인데 대체 출근룩 뭐입어....21 10.08 17:55 367 0
내일 10월9일 쿠팡나가면 돈 더 줘?2 10.08 17:55 37 0
보통 속상한 얘기 같은거 인스타 비계 만들어서 하나? 10.08 17:55 13 0
당장 집 압류당하게생겼는데 2 10.08 17:54 54 0
지금 내 연애사? 인생사 들어줄 사람.. 조언해줄사람10 10.08 17:54 28 0
애인한테 내가 너무 무심한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했는데1 10.08 17:54 42 0
플립 나랑 안맞나봐5 10.08 17:54 35 0
눈 많이 깜빡이는 것도 틱이야??3 10.08 17:54 56 0
아 식당에서 기침 왜 하는거야1 10.08 17:54 88 0
패잘알 익들아1 10.08 17:54 11 0
러낑이의 딸 후낑이1 10.08 17:53 22 0
오늘 카페 왜이렇게 손님이 없디….?8 10.08 17:53 57 0
여기 보니까 다들 부모님이 이름 지어주셨구나15 10.08 17:53 57 0
회사 남자상사가 갑자기 밥먹다가 남사친 있냐고 뮫늨이유 머임1 10.08 17:53 21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비용 현실은5 10.08 17:53 177 0
알바비 17,000원 덜 받았는데 !!! 내 화 좀 들어줘ㅠ 10.08 17:53 16 0
자담vs 후참잘vs bhc1 10.08 17:53 13 0
애인이랑 데통이라고 할만한건 여행갈 때3 10.08 17:52 73 0
나 인천공항 노숙이 퍼컬인가봄5 10.08 17:52 7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