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방치 당하고 맞고 자라서 성인되고 연 끊었다가 뭐 좀 가지러 본가갔는데 이제 다 늙으니까 외롭다고나 붙잡고 우는거 너무 가증스럽더라
어제밤에 너무 화나서 벽 주먹으로 쾅쾅 치고 나옴
자기때문에 십년째 우울증약 먹고있는게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