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뭐해줬어???


 
익인1
ㅋㅋㅋ 아니 들어갈때만 시계사줌 ㅋㅋ
아 휴가 나올때 용돈 한두번 준거 같애..
전역하고 나선 그냥 ㅊㅋㅊㅋ

아.. 지금 생각해보니 고생했다고 내셔녈 숏패딩 사준거 같기도 하다..

4시간 전
익인2
그때 학생이어가지고..걍 수고했다고만 해줬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47 8:4859807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96 10:5543506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17 8:4445160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51 13:342479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83 18:087586 0
고딩때 생기부 구경하는데 3년 내내 귀엽다는 말 들어가있음 3 19:55 36 0
인스타 팔로워 천명은 이력서에 쓸 가치가 있을까..?5 19:55 37 0
사주, 신점, 타로 다 구라다 55 19:54 774 0
이번주에 혼자 점심 먹고 카페 갈거야 19:54 11 0
닭강정 포장해서 집에 가2 19:54 19 0
나 면접보기로 했고 문자 준다고 했는데 아직 문자 못받았어 19:54 14 0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는 마음가짐이 19:54 17 0
어우 며칠 창문 열어놓고 잤더니 바로 감기몸살 걸리네 19:54 8 0
공무원 민원때매 면직하는 경우 많아? 흔해?1 19:54 28 0
INTJ한테 이렇게 하면 부담이야? 18 19:54 172 0
아 지금 미치기 직전이다 19:54 22 0
부모님이랑 단둘이 밥 먹을 때 이 행동 어떰?? 5 19:54 19 0
와 배민 한집배달 개느리다...1 19:54 14 0
나 옷갈아입다가 팬티만 입은 채로 고양이 베개 됨1 19:53 20 0
오늘 감정노동 개힘들었음..1 19:53 20 0
안녕하세요 40분째 물 끓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2 19:53 29 0
아니 독서실에서 노트북 소리 작게 틀고 인강 듣는 거 이해가능?12 19:52 130 0
와 퇴근했는데 중요한 거 까먹어서 다시 돌아가는 중...ㅋㅋㅋㅋ 19:52 14 0
반택 접수받는 gs 알바생 있어??15 19:52 42 0
잘생기면 여자들 간이고 쓸개도 다 내주는구나3 19:52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1:06 ~ 10/8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