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소아과...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 있어서 몇 번 소아과 데리고 갔다왔었는데 진짜...ㅋㅋㅋㅋㅋ
갈 때마다 누가 나 묶어서 여기에 1시간동안 방치하면 내 통장 비번부터 국가기밀까지 죄다 불 수도 있겠다는 생각 열심히 하다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