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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l
난 일주일 조금더된 신입이고 소수 인원끼리 회식하면서 엄청 잘 챙겨줘놓고 다음날 출근해서 지들끼리 나 일 못한다고 뒷담깟대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오전에 어디 들렸어야해서 없었을때 ㅋ큐ㅠ
앞에서는 그렇게 사람 좋은척 지 자식이랑 동갑이라고 뭐 아빠라고해라 이쥐@@랄 떨더니ㅋㅋㅋㅋ 한명이 나한테 전해줬는데 왜 말 전해주는지도 모르겠음.. 눈물나네ㅠㅠ


 
익인1
전해주는 애 이상
원래 나랏님 없는 곳에서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사람 모인곳에서 특히 무리에 뒤늦게 들어온 신입은 평가, 뒷담의 대상이기 마련임
뒤에서 당사자 모르게하면 괜찮음

10시간 전
익인1
너무 깊게 생각말고
대신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친근감을 가지지 않게 회사생활해
일적으로만 엮이면 된다하고 배신감 느끼거나 상처받지마

10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 내가 회사생활이 처음이라… 다들 앞에선 너무 잘 대해주시길래 나도 모르게 친근감 가졌나봐… 조언 너무 고마워
10시간 전
익인1
ㅇㅇ 익인2말처럼 일 초보니까 못하는 게 당연하고 신입이지
베테랑이면 월급을 더 주고 부렸겠지
난 초보다! 실수는 당연해!하고 넘 기죽지마

10시간 전
익인2
원래 직장은 다 돌아가면서 까는거임 안까이는 사람 없음ㅎㅎ 신입이니까 일못하는게 당연한거 기죽지마~~~~~!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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