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살 빠질 때 분비되는 호르몬..? 이름이 뭐더라..? 여튼 그것때문에 그런건가?
운동하고 씻고나면 기절할 것 같아서 10시도 안됐는데 잠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64 10.08 10:556191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07 10.08 08:4875753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33 10.08 08:446428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95 10.08 13:3438518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2 10.08 18:0816099 0
요즘 공구에 어그 마니보인다2 10.08 20:41 27 0
결혼식 하객룩으로 흰셔츠+검정 슬랙스 괜찮아?? 10.08 20:41 15 0
고양이 키우지 말걸7 10.08 20:41 71 0
순대 조아해?13 10.08 20:41 109 0
건배사 추천좀 10.08 20:40 15 0
쿠팡 화장품 로켓배송은 정품맞지?4 10.08 20:40 19 0
살아있는 꽃게 손질 도대체 어케해5 10.08 20:40 23 0
다이어트 할때 김치 미칀듯이 머거두되지 10.08 20:40 16 0
왕십리 살기좋아?? 10.08 20:40 11 0
Ncs 2주 준비 가능?19 10.08 20:40 63 0
식기세척기 쓰면 깔끔라게 닦임??ㅡ4 10.08 20:40 16 0
취준하니까 연애글 동태눈으로 보게됨 22 10.08 20:40 723 0
번장 안전결제 구매 확정 잘 아시는 부운... 10.08 20:40 18 0
찾았다 내남편8 10.08 20:40 142 0
쿠팡 고객센터 채팅하다가 직원 사라지기도 함..? 10.08 20:40 17 0
이성 사랑방 여행에서 만났던 사람 오랜만에 연락해본다 만다 6 10.08 20:39 77 0
대구익들아...시내에 미용실 괜차는데있어? 10.08 20:39 11 0
어쩌다 걍 넣은 서평 이벰트 당첨되서 담주까지 다 읽어야됨..1 10.08 20:39 15 0
인티에 미자익은 잘 옶나4 10.08 20:39 30 0
큰엄마가 계속 언니 이름만 이쁘다고 비교해.. 6 10.08 20:39 2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0:20 ~ 10/9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