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랑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팀장이 사람들 앞에서 꼭 꼽을 줌.


아침에는 그냥 넘어갔으면서 다시 보자라고 하더니 갑자기 문구 하나 트집잡고 계속 사람들 앞에서 망신 줌.

"문건 이따구로 만들면 누가 좋겠니?" "감사 때 퍽이나 좋겠다" 계속 떠들더라. 그 전에는 네네 했는데 

오늘은 내가 "오전에 괜찮다고 하시고 그 전에 서류 작성에 있어서도 문제 없다고 하셔서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니까 "그 전에 내가 미처 못봐서 그렇지" 이러면서 "제대로 좀 해라" 계속 이럼.


들이 받으려다가 하.... 어떻게 대처함? 지 기분 내키는대로 기분 나쁘면 꼬투리잡아서 저런식으로 공개적으로 꼽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우리아빠 인기 쩔게 많음19 10.08 18:50 556 0
탑텐에서 후리스 같은거 1+1으로 5만원 완전 괜찮지??5 10.08 18:49 28 0
동생한테 회사사람 뒷담했는데 설마 들리진 않겠지? 10.08 18:49 20 0
의대생들만 피본거네 ㅋㅋㅋ46 10.08 18:49 1131 0
하닉 서류 붙었다 ㅜㅜㅜ 10.08 18:49 40 0
결혼식에 가죽자켓 입고가면 욕먹을까? 4 10.08 18:49 26 0
제발 초코우유 추천해줘 제발 카페음료도 ㄱㅊ4 10.08 18:48 23 0
땅이 팔려야 집이 안 넘어가는데 10.08 18:48 38 0
굶다가 잠깐 뭐 먹으니까 허기 오진다 10.08 18:48 11 0
지방 중소 마케팅 직무 신입 초봉 보통 3000 넘어? 4 10.08 18:48 58 0
얘드라 너네 초밥 몇 개까지 먹을 수 있어?21 10.08 18:48 104 0
티머니 개빡치네 10.08 18:48 15 0
등촌 칼국수 매워??4 10.08 18:48 46 0
인생 애니 추천 바람5 10.08 18:47 54 0
지금 서울 사는 애들아 지방 가야한다 치면 충청도까지 10.08 18:47 22 0
지하철 엘레베이터 어떻게타? ㅠㅠ 지상에서 지하철타는곳1 10.08 18:47 15 0
친구가 취업해서 다음주에 출국하는데..3 10.08 18:47 27 0
마라탕이랑 로제엽떡중에2 10.08 18:47 46 0
이성 사랑방 30대후반3 10.08 18:47 89 0
발가락 다친건 아닌데 아픈건 어디병원 가야해????3 10.08 18:4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