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했더니
어 아닌데 내가 몇일 전에 갔었는데 라고 따지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저는 그런 관련 업종도 아니고 번호를 착각하신것 같다 라고 말했더니
보증서에는 내 번호가 적혀져있데 그리고 나보고 어디네
갑자기..?
그래서 내가 그걸 저한테 따지시는게 아니라 그쪽이랑 이야기 해보셔야되는데요.
그리고 자꾸 이 번호가 홍콩 뭐시기 번호 잖아요 따지는거임 아니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자꾸 이 가게 번호 잖아요 하는겨; 그래서 지금 이 번호로 온 전화가 처음이냐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하니깐 처음이라구요?? 하면서 의심같은 답변을 하는거야.. 맞다고 하니깐 알겠다 하고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