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94 11.14 11:4281204 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10 11.14 17:0231234 0
이성 사랑방/이별혼전순결인게 그렇게 잘못이야?108 11.14 15:5237903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71 11.14 22:5022027 0
이성 사랑방남자들 다른 여자들한테도 관심 갖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는거야? 바람 안피더라도41 11.14 16:2130907 1
아 조졌네 10.08 20:46 66 0
카톡 묻는 말에 답 안하는건 어떻게 해야하지 6 10.08 20:45 81 0
데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장점이 결국에는 2 10.08 20:44 153 0
이별 내가 먼저 찼는데 연락하는거 개오바야??23 10.08 20:43 564 0
여행에서 만났던 사람 오랜만에 연락해본다 만다 10 10.08 20:39 111 0
아니 근데 처음부터 우리 데통하자 이래?4 10.08 20:38 155 0
가요이 팔로우하는 남자 어때10 10.08 20:36 280 0
인아웃 자연스러운 쌍커풀이라고 했을때 남자들 쌍수인거 눈치채나?2 10.08 20:36 104 0
만나면 재밌는데 걍 연락할때는 너무 노잼이라 헤어지고픔 10.08 20:35 98 0
남자가 차고 > 새연애 했다가> 전애인한테 가는경우 있어?9 10.08 20:34 180 0
남자가 나 어케 생각하는 거 같아?? 카톡 봐줄 사람 5 10.08 20:32 154 0
연애중 사친있긴한데 민감할정도 모임이야?9 10.08 20:31 155 0
본인표출남익들아 솔직히 이거 호감 없이도 가능해? 10.08 20:31 104 0
롱런하려면 인티 사랑방 안들어오면됨 10 10.08 20:29 129 0
내 이상형 한 번 봐줄 수 있어?11 10.08 20:27 205 0
연애중 헤어지니 마니 겁나 크게 싸웠는데 또 카톡은 일상처럼 잘해 무슨 심리일까?18 10.08 20:26 116 0
애인 방구소리가 이상해5 10.08 20:25 141 0
연애중 애인 놀러가거나 술마실때4 10.08 20:23 156 0
인프제들아 너희 짝사랑 상대가 이성 만나러 간다하거나6 10.08 20:21 215 0
내 데이트 신청 거절한 짝남이랑 예전처럼 지낼 수 11 10.08 20:1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40 ~ 11/15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