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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대학안나와서인지 20살 넘어간이후로 자잘하게 소통안되는거 많아짐..


 
익인1
부모님이 대학을 안 나오셨어도 시사 뉴스 이런 거 관심 많으시면 그래도 뉴스 보고 말은 통하더라
10시간 전
글쓴이
그 맥락이 아님
10시간 전
익인2
그게 대학이랑 무슨 상관..? 대학에서 한국어 스피킹 가르침?
10시간 전
글쓴이
대학시스템을 모르니까 내가 먼저 얘기해도 그런게 어딨냐부터 시전하잖아
자퇴후재입학 된다 이런거 등등

10시간 전
익인2
그건 그냥 부모님이 본인이 모르는것에도 자기주장+자존심이 쎄서 그러신거지…nn년전 대학 나온 사람들도 요즘 시스템 분위기 잘 모름
10시간 전
익인3
진짜 철 없는 생각같음
10시간 전
글쓴이
부모를 바보 취급하려는게 아니라 대학시스템을 쌩판모르는거에 대해 알려줘도 의심부터하잖아 돈있는집안에서 자란부모를 만나야 팔자편한게 괜히있는게 아니잖아
10시간 전
익인4
쉽게 설명해드려도?
10시간 전
글쓴이
나는 간단하고 사실만 정확하게 전달해주려는편인디..말하면 그런게 어딨냐부터 시전함
10시간 전
익인4
그냥 고집세서 말 안 통하시는 거일수도..
답답해서 대화안되겠다

10시간 전
익인4
몇년생이셔? 우리엄마 환갑인데 가끔 그럴 때 있어ㅠ 내가 길게 설명하면 그제서야 요즘은 그렇구나~ 하고
10시간 전
글쓴이
72인데 엄마는 집안이 가난해서 상고가서 취업해서 직장다녔는데 스스로 야간대도 안가려했었음..필요성을 못느꼈다면서..
이번에 자퇴할때 내 말 다 거짓말같다면서 교무처에 전화해서 물어보더라..하..

10시간 전
익인5
대학 나와도 소통 안되는 부모님 많아
10시간 전
글쓴이
내가 위에 쓴거 봐주라
10시간 전
익인5
다시 보니까 대학은 상관없구 그냥 자식을 못믿으시는거......이중적인 양육태도 같어....예를 들어서 거짓말 하지 말라, 신뢰가 중요하다고 가르치는데 막상 자식이 사실을 말해도 너 거짓말 하는거지? 하면서 못믿는 태도.....
10시간 전
익인6
난 대학보단 사회생활 안해본게 제일 말안통하고 화남
10시간 전
글쓴이
약간 공부만한 교수들 같은 거 말하는겨??
대신 엄마는 사회생활은 잘알긴하는데 아직 내가 그 단계가 아니어서 도움을못받나봄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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