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친구가 이런 이유로 해외여행 가자는거 거절하면 이해할 수 있어?8 10.08 21:15 28 0
바지보다 치마가 더 잘어울리는 사람 특징 뭐임?? 10.08 21:15 20 0
반할때 느낌 달라?? 10.08 21:15 20 0
타코와사비 무슨 맛이야??1 10.08 21:15 10 0
아이패드 아무 블투키보드 사도 ㄱㅊ?2 10.08 21:15 12 0
다들 5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4 10.08 21:15 25 0
아니 입사 일주일째인데 10.08 21:15 18 0
손님이 시비걸어서 둔한척함7 10.08 21:14 256 0
친구한테 작년에 받은 향수 당근거래하는거 에바..?3 10.08 21:14 49 0
와 에프에 베이글 데웠는데 때깔 너무 예쁨 🥹8 10.08 21:14 502 0
이성 사랑방/ 칼답인데 할 말 없게 하는 건 뭐지 10.08 21:14 54 0
아이돌 덕질안하는 사람이 보기에 아이돌팬은 어떤느낌임29 10.08 21:13 309 0
피부만 좋았어도 인생이 180도 달라졌을 듯2 10.08 21:13 89 0
얘들아 인스타 디엠 보내놓고 바로 차단하면 10.08 21:13 10 0
운동 없이 그냥 식단만 해서눈3 10.08 21:13 33 0
타코사마 저 글 보니까 딱 이 말이 생각남9 10.08 21:12 664 0
너네 인터넷 썰 중에서 진짜 끔찍했던거 있음..?21 10.08 21:12 131 0
고백했는데 거절당하고 차단까지 당함2 10.08 21:12 121 0
버스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10.08 21:12 47 0
항공과 졸업하고 항공사에 실습생으로 갔다는거는 10.08 21:1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