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 친한친구 이럴때 너무 짜증난다2 l 일상
  새 글 (W)       
l조회 47l
뭐 물어봤을때 거절 못해서 대답 안하는거… 예를 들어서 언제 만날래? 이날 만날래? 이런 질문에 그날 애매하거나 안되면 말을 하면 되는데 대답 안하고 다른 주제로 돌려버려… 안친하거나 안만나고싶거하는거 아님 진짜 거절못하고 싫은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저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저래놓고 본인은 예의있는 줄 앎 속 뒤집어지는데
3시간 전
익인2
아 내 친구도 저러는데 내가 이거 소분해서 나눠줄까? 물어봤는데 거절 못 해서 가만히 있다가 딴소리함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08 10:555540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96 8:4870059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98 8:445699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83 13:343350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3619 0
또 공부해야함 22:20 14 0
오늘 서울 쓰레기 수거 하는 날이야?!2 22:20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집 안 들어간다하는 거 별로야...?4 22:20 64 0
칭구가 소개팅 해준대서 사진 보내줬는디4 22:20 551 0
다들 직장생활 어떻게해? 하루가 없어 걍7 22:20 69 0
왜이렇게 1년 다니기가 힘들지2 22:20 59 0
올영에서 파는거중에 지속력 좋은 틴트 추천좀..2 22:19 18 0
30살 자산 7000(집 차 x) 평균이야!?2 22:19 37 0
내일 내 멋진 계획을 봐줘2 22:19 17 0
소비기한 4일 지난 우유 괜찮나..?2 22:19 13 0
동남아쪽 여행이랑 일본 여행 뭐가 경비 더 들까?6 22:19 18 0
물 안먹기 vs 차가운 물 먹기5 22:18 38 0
직장인 백팩 뭐 살까?6 22:18 27 0
같이 알바하는 사람 배경화면에 사람있으면 4 22:18 171 0
런닝하는 사람들 뷰라자 뭐입어?5 22:18 47 0
택배 배송됐다는데 집 앞에 없는 경우는 어떡해?2 22:18 15 0
차잘알 있어? 더뉴아반떼cn7랑 더뉴셀토스 말야 22:18 8 0
이성 사랑방 entj 남 intp 녀 궁합 어때보여??2 22:18 45 0
와 이름 거른다는 글이 인기글이라니1 22:17 17 1
살 빼고 첫 가을인데 벌써 50썼어...2 22:17 227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2 ~ 10/8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8 23:12 ~ 10/8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