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가정폭력 때문에 법원 가고 너무 한계라 지겨워..


 
익인1
이겨내자 너는 잘못이 없어
17시간 전
익인2
나도 몇년간 엄청 자살하고 싶었고 지겹고 다 때려치우고 싶고 그랬었는데 정말 시간이 약이더라 이또한 지나가리 정말 다 지나갔고 지금은 행복해 나도 그랬는데 너도 그럴거야 진짜 다 괜찮아질거야
17시간 전
익인3
힘내자..
17시간 전
익인4
너가 피해잔데 왜도망쳐
17시간 전
글쓴이
그인간이 내가 밀었다고 피의자로 주장해서 법원에 나오란다 이일 뿐만아니라 나의 한계야 하루하루 우울해서 견딜수가 없어. 독립이 답도 아니고 결혼해서 도망가고 싶은데 대학 졸업도 안한 상태로 인생 꼬일것 같고 죽는게 답이다.
17시간 전
익인5
그냥 뭐라해줄말이 없어..힘들겠다 지금이 전부가 아니잖아 근데 무슨 말을해도 현재가 너무 버거우면 안들리는거알지만 그래도 붙잡고싶네 마음이아파
17시간 전
익인6
일단 성인이면 집에서 벗어나보자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이런점퍼 뭐라쳐야나옴? 10.08 21:35 34 0
취준생들아 불합격되면 멘탈 안나가?2 10.08 21:35 52 0
가을 옷 입는거 넘 조앙 10.08 21:35 19 0
전기장판 깐 사람 손들어1 10.08 21:35 15 0
이렇게 알바하면 겁나 힘들까?10 10.08 21:35 40 0
나처럼… 이사 가기 힘든 사람 있어? 10.08 21:35 18 0
블러셔 브러쉬는 보통 후들후들한 거 써?3 10.08 21:35 16 0
지금 우리나라 노인분들 고생한 것에 비해 어렵게 사는거 같음 ㅜㅜ4 10.08 21:35 23 0
우리집 포메는 고양이 같아 10.08 21:34 12 0
이성 사랑방 진짜 고민이 있어 너네라면 어떡할래..?ㅋ8 10.08 21:34 106 0
와 이거 완전 내 이야기야1 10.08 21:34 43 0
에어팟 한쪽만 충전되는거 왜이래5 10.08 21:34 48 0
살다보면 좋은인연 나타나겠지 10.08 21:34 16 0
운전면허 시험장가서 재발급받으면 10.08 21:34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스압) ISTP 여자랑 썸은 아니고 썸 직전 붕괴 41 10.08 21:34 254 0
이성 사랑방 애인 오늘 회식 한다는데 내가 싫어하는 이성 동료도 껴있어서 10.08 21:34 48 0
남친이 내 생일 까먹은것 같은데 언질 할까 지켜볼까? 10.08 21:34 19 0
구도쉘리 이번 나무위키 영상2 10.08 21:34 356 0
와 나...7시간동안 남대문 열고다님1 10.08 21:33 14 0
99년생 할미인데 이제 점점 체력 약해지는게 느껴진다47 10.08 21:33 6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