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바람펴도 용서해주는구나


 
익인1
먹여살리는것도 가능
어제
익인2
안잘생긴 남편 불륜도 용서해주고 품어주고 걍 사는 여자들 개많음 걍 지팔지꼰 호구가 많아
어제
익인3
바람은 용서 놉 ㅋ 내 남친 잘생겼지만 시집살이 시키면 빠이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운전1년차인데 주차장에서만 사고3번 냄 ㅎ9 10.08 21:38 369 0
가정교육 못배운거 티나는 사람 너무 싫음..4 10.08 21:38 58 0
필러맞아보니까 누가 필러 맞았는지 알겠는게 너무 신기해22 10.08 21:38 423 0
와 채소는 진짜 금방 상하는구나 10.08 21:38 14 0
사무직 이직할때 1년반이랑 2년이랑 차이 많이 날까?2 10.08 21:38 38 0
흑백요리사 파이널이당 10.08 21:38 14 0
보부상 익들은 왜 보부상이 됐어?12 10.08 21:37 48 0
아 카톡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까지 교환하러가야되네;1 10.08 21:37 18 0
친구랑 같이 살아 본 경험 있는 익들 있어?2 10.08 21:3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안 보고 있어도 뭐하는지 남겨두는거 3 10.08 21:37 132 0
발레 미친거 아니냐8 10.08 21:37 67 0
헤어 에센스 젤 유명한게 뭐야??1 10.08 21:37 17 0
새로 간 미용실 디자이너쌤 머리 기가막히게 하시는데 손에 담배냄새 너무 나더라ㅠ 10.08 21:37 10 0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눈물 나오네..ㅠㅠ 10.08 21:37 30 0
집에 리코타치즈 있는데 어떻게 해먹어야 맛있을깡 2 10.08 21:37 16 0
술 마시면 은근슬쩍 스킨십 많아지는거 너무 싫어 5 10.08 21:37 274 0
얼마전에 본 짤인데 흑수저 심사위원 셰프님 강박증 짤(?) 10.08 21:36 23 0
카톡 다크모드 해뒀는데2 10.08 21:36 23 0
낼 인적성 해야해… 10.08 21:36 13 0
우울증이 낫는병이 맞아?25 10.08 21:36 2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