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가 중요한 한국시리즈에서도 필수 전력이다. 8일 훈련을 지켜보던 이범호 감독은 "한국시리즈 엔트리 진입은 안될 것 같다. 2주 지나면 통증은 없어지는데 또 뛰어야 한다. 7~8일은 더 되어야 한다. 엔트리는 몸이 아프지 않는 선수로 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 뫂 (@__m00p) October 8, 2024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타석에 많이 들어갈 수 없는데 그냥 상황에 맞게 딱딱딱 준비(수비 및 주루)할 것만 해주면 제일 좋았다. 타격을 바꾸는 것은 시리즈를 끝나고 해도 되는건데... 안타깝다. 팀에게도 손해고 본인에게도 손해다"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 뫂 (@__m00p) October 8, 2024
갑자기 타격을 왜 바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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