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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 많은 지성 두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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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9 10.08 17:03319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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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주사 맞았는데 10.08 20:50 18 0
키 178이 제일 이상적인거같아2 10.08 20:50 45 0
연애하는사람들 모솔 무시하는거 왤케웃기냐 10 10.08 20:50 216 0
김밥 두줄 많이 먹는거야? 아님 보통?9 10.08 20:50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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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알바만하면서 소소하게 살까..2 10.08 20:49 56 0
알바하는데 아주머니들 특유의 호들갑과 빠릿함이 너무 벅차고 힘들어2 10.08 20:49 31 0
한달에 80만원 용돈 어떻게 써야할까10 10.08 20:49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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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통하는 애들은 그럼 선물도 데통카드로 씀?1 10.08 20:49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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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에 65인데 예쁘단말 들으면 55되면 더 예뻐지겠지12 10.08 20:47 60 0
일본은 운전면허증 안 갖고 운전하면 안 돼?? 10.08 20:47 15 0
보통 친구 생일 선물 얼마정도로 해줘?3 10.08 20:47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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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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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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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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