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생겼고 키크고 몸 좋아
그런데 행동, 말 때문에 정떨어지는데
이런 사람이랑 계속 사귈 수 있어??


 
익인1
ㄴㄴ
3시간 전
익인2
ㄴㄴㄴㄴㄴ
3시간 전
익인3
가능
3시간 전
글쓴이
만약 돈 빌려달라는 말 자주 하고 돈 없어서 너가 돈 다 내고 듣기 싫은 말 계속 해도 만날 수 있어??
3시간 전
익인4
가능
3시간 전
글쓴이
만약 돈 빌려달라는 말 자주 하고 돈 없어서 너가 돈 다 내고 듣기 싫은 말 계속 해도 만날 수 있어??
3시간 전
익인5
ㅆ가능
3시간 전
글쓴이
만약 돈 빌려달라는 말 자주 하고 돈 없어서 너가 돈 다 내고 듣기 싫은 말 계속 해도 만날 수 있어??
3시간 전
익인6
절대 ㄴ
3시간 전
익인7
정 완전히 다 떨어질때까지 만나긴 할듯
3시간 전
글쓴이
만약 돈 빌려달라는 말 자주 하고 돈 없어서 너가 돈 다 내고 듣기 싫은 말 계속 해도 만날 수 있어??
3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 적당히 정떨어지는 행동이어야지 그냥 쓰레기잔아...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 가능하다는 댓글이 좀 있어서 궁금했어
2시간 전
익인8
ㄴㄴ
겪어보니 괴롭더라

3시간 전
익인9
ㄴㄴ 애초부터 돈 내가 다 내고는 시작할 수가 없는 사이임
3시간 전
익인10
정 떨어지면 못나보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08 10:555540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96 8:4870059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98 8:445699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83 13:343350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3619 0
이시간에 맘스터치vs맥도날드 뭐먹지 예시 있엉 5 23:13 8 0
연애중 누가 자기 좋아하면 식는 사람한테는 애정표현 하는거 독일까..? 2 23:13 26 0
와 러닝의 계절이다 나만 크루 없쥬40 23:13 46 0
제발 도와주라...ㅠㅠㅠ 인천공항 휴대폰 필름 23:13 7 0
나 ppt당담이고 팀원들이 오늘까지 자료조사 보내줘야하는데 4 23:13 22 0
이게 잘 맞는 건가..? > 아님 23:13 22 0
으아아앜 아디다스모기 개강력하다 23:13 6 0
읍이 투수였어야하는건데..1 23:13 23 0
야식 안 먹으려고 씻고 나왔는데 23:13 6 0
2000년도에 중학교 1학년이었으면 지금 아줌마 아저씨 느낌이야?6 23:13 15 0
술먹다 아아 먹으면 안젛아??2 23:12 9 0
갑자기 동희 머리하는 릴스가2 23:12 23 0
준플옵 3차전 승리투수 손호영 4 23:12 70 0
결혼식에 입을 트위드 자켓 사려는데!!4 23:12 19 0
올영 알바생들아 혹시 빅세일 또 언제 해? 얘네 지금 사면 손해일려남?.. 3 23:12 76 0
친구가없어서 토스 못 ㄹ하는중..3 23:12 49 0
남자친구가 예비군 갔다가 비상식량 줬어6 23:12 27 0
떵개씨 진짜 웃수저다 23:12 13 0
걱정된다 1 23:12 23 0
플랭크는 어디에좋아?????2 23:1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4 ~ 10/8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